여행/에스토니아2012.08.07 01:35


노래하며 되찾은 나라, 에스토니아.

수백년동안 스웨덴, 덴마크, 독일, 러시아의 지배를 끊임없이 받아온 에스토니아이지만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지켜내왔다. 

평화적 반소비에트 혁명, 노래 혁명(The Singing Revolution)은 발틱3국의 200만 여명의 사람들이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부터 옆 나라 리투아니아 수도 리가를 거쳐 또 그 옆 라트비아의 수도 빌뉴스까지 600km 거리를 노래부르며 손에 손을 잡아 이어나간 인간띠. 이 사건을 계기로 소비에트 연방에서 빨리 독립할 수 있었다고.


노래를 부르며 얻은 독립.
희망을 위한 노래.

노래함으로 세상이 평화로워질 수 있다면.



영상은 다큐멘터리 영화 "The Singing Revolution"의 트레일러입니다 :D


Posted by 봄린